http://sports.hankooki.com/lpage/mlb/202111/sp2021111908594295810.htm 이번 메이저리그 MVP는 그야말로 슈퍼스타들의 대관식이었습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오타니가, 내셔널리그에서는 하퍼가 수상했습니다.
우선 하퍼는 워싱턴 시절 MVP 경력도 있어서 서로 다른 두 팀에서 모두 MVP를 받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2개의 팀에서 MVP를 1회 이상씩 수상하는 건 60년대를 풍미한 레전드 프랭크 로빈슨 이후 45년 만입니다. MLB가 양대리그에서 MVP를 한 명 씩 뽑긴 합니다만 현역에서 푸홀스, 트라웃, 카브레라 밖에 없어서 다회 수상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하퍼가 같은 반열에 올랐네요.
이로써 하퍼는 적당히 롱런만 한다면 추후에 명예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