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state0910/222224328002 이 글의 연장선에서 쓰는 글입니다. 1. 7세기가 시작할 때 세계 현황, 그리고 무함마드 601년의 상황은 수나라와 비잔티움 제국이 세계 최강국을 다투고 있었고, 이들에 비견될 만한 국가는 사산조 페르시아와 분열된 서돌궐과 동돌궐이었습니다. 고구려 역시 몇 년 전 수문제의 침공을 막아낼 만큼 강대국이었고, 인도는 삼국지의 군웅할거처럼 조각조각 분열되었으며, 유럽은 고트족과 아바르 칸국이 주요 세력이었습니다.
비잔티움과 사산조가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610년대,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 지대에 살던 사람들은 메마른 땅에서 하루하루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다만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