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athletic.com/news/david-ortiz-voted-into-hall-of-fame-barry-bonds-roger-clemens-miss-out-in-final-year-on-ballot/0y73cUQLFIyq/ 예상은 했지만 결과라는 뚜껑을 열어보니 더욱 씁쓸하네요. 데이비드 오티즈가 77.9%라는 득표율로 1년차에 바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반면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커트 실링, 새미 소사는 후보 자격인 10년이 만료되어 탈락했고, 그 밖에도 친숙한 이름인 팀 린스컴과 라이언 하워드와 마크 테세이라 등은 5%조차 채우지 못해서 탈락했습니다. 사실 메이저리그 약물의 역사는 오티즈나 다른 약물 복용자들만 탓할 게 아니긴 합니다.

위 사진 속 오른쪽 인물인 버드 셀릭 커미셔너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