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테니스 ATP 투어의 첫 번째 메인 대회를 장식하는 호주 오픈 대회가 막바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남은 8강 경기부터는 빅 네임 선수들만 살아남았고, 그 이름이 하나하나 대단합니다.

유명 선수들 중 라파엘 나달은 브리즈번 인터네셔널 도중 다리 근육 발생한 부상으로 불참을 선언했고, 아슬란 카라체프는 같은 대회에서 입은 부상으로 랭킹 40위 안에 드는 선수 중 유일하게 참가하지 못했고, 마테오 베레티니는 발 부상으로 불참했으며, 보르나 고조는 피로골절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8강 대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박 조코비치(1위) vs 테일러 프리츠(12위) 야닉 시너(4위) vs 안드레 루블레프(5위) 후베르트 후르카츠(9위) vs 다닐 메드베데프(3위) 알렉산드르 즈베레프(6위) vs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 어떻게 된 게 가장 최근의 그랜드슬램인 작년 US오픈과 대진이 비슷하네요.

조코비치와 프리츠가 다시 붙고 반대쪽에는 알카라스와 즈베레프가 다시 붙는 대진에, 그 때도 랭킹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