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예고의 말도 없이 한 달 넘게 블로그를 방치한 건 전적으로 무책임한 행동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비겁한 변명이지만,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쉬는 날이 없었습니다.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간 여유가 없기도 했고, 더욱이 헌혈을 장기간 못하게 되니 허전함과 우울함도 약간 들었고, 블로그에 올릴 포스팅 주제도 크게 떨어져버려서 회의감이 들었고요.

곧 파리 올림픽도 다가오니, 더 이상 손을 놓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https://www.espn.com/espn/story/_/id/40446224/top-100-athletes-21st-century ESPN's top 100 professional athletes of the 21st century: Unveiling 1-25 Who tops our list of the top athletes since 2000? We're unvei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