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아보이는 파리 올림픽이 24일 수요일부터 시작됩니다. 개막식은 26일에 열리지만 일정 문제로 축구, 럭비, 핸드볼, 양궁 예선전은 하루 ~ 이틀 일찍 진행됩니다.
축구 종목을 다시 보니 우리나라가 떨어진 게 슬프고, 그 때문에 주변 올림픽 반응도 짜게 식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야구도 정식종목에 부활하려면 4년 뒤 LA 올림픽을 기약해야하고요.
개인적으로는 마라톤의 켈빈 킵툼이 사망하면서 관심사가 크게 줄었고요. 그래도 지구상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인 만큼 개인적인 몇 가지 이슈를 간단하게 언급하겠습니다. 1.
에어컨 보급 여부에 성적이 갈릴 예정? https://www.youtube.com/watch?
v=I4sPzGGISxA 파리 올림픽의 문제는 에어컨 미지원이 가장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친환경을 강조하지만 비용 절감이라는 건 스포츠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알 것입니다.
조직위원회는 반발하는 국가들의 항의를 이기지 못하고 자비로 에어컨을 설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