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커의 6번째 대관식을 보고 '제오페구케' 저 라인업이 각 포지션별 GOAT 확정이네요.
페이커와 T1이 6번째 월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워낙 본 사람이 많아서 경기 내용은 스킵하겠습니다.
페이커는 이미 E스포츠 GOAT로 인정받았는데 또다시 넘사벽 GOAT로 더욱 승천했고, 다른 멤버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구마유시는 역사상 월즈 결승 진출 원딜 중 가장 위대한 퍼포먼스였습니다. 22년 월즈에서 비록 팀은 준우승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동안 월즈 원딜 중에 가장 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임프, 뱅, 룰러 등 그동안의 우승자 원딜들도 훌륭했지만 22 월즈 구마유시는 한 단계 위라고 봤어요. 그런데 이번 월즈 활약은 3년 전 활약조차 초과했다고 봅니다.
역대 월즈 누적과 고점 활약은 당연히 페이커가 1위지만, 구마유시가 그 다음 2위 자리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올해 티원이 트로피 사냥에 모두 실패하고(지난 시즌에는 EWC에서 우승), 스위스 스테이지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