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랜티스·매클로플린, 세계육상 올해의 선수 세계육상연맹은 오늘 모나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시상식에서 듀플랜티스와 매클로플린을 '올해의 선수'로 호명했습니다. 세계육상연맹은 1988년부터 2022년까지 전 종목을 망라해 올해의 선수 남녀 1명씩을 뽑아 시상했습니다. news.sbs.co.kr 최근 바빠서 소식을 놓쳤는데, 스웨덴의 아몬드 듀플랜티스가 12월 첫째 날 세계육상연맹에서 발표한 '2025년 육상 최고의 선수' 수상에 성공했네요.
이로써 2020년, 2022년, 2023년, 2025년 4차례 수상에 성공했고, 현역 최고의 육상 선수라는 타이틀에 더욱 이견이 없어졌습니다. 한편 여성 선수들 중에는 미국의 시드니 매클로플린이 수상했습니다. 400m 허들선수였다가 400m 달리기로 종목을 변경했는데 올해 도쿄 세계 육상선수권에서 47.78로 우승했고, 올해 시즌 베스트 기록 및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면서 화제가 되었죠.
장대높이뛰기 종목에서 듀플랜티스 만이 6.17m 이상을 넘...